광명동굴 일대 관광 명소화 개발사업 본궤도
이번 사업은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명도시공사 등 공공이 50.1%, 민간이 49.9%를 출자해 설립한 광명문화복합단지PFV가 총 8242억 원을 투입해 54만 9120㎡ 부지에 문화‧관광‧상업‧주거시설 등을 조성한다.광명문화복합단지는 여가, 문화, 쇼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로 광명동굴 및 주변 지역의 개발을 통한 관광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9년 9월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추진되다 2022년 6월 도시개발법 개정․시행으로 인해 절차가 중단됐다. 2022년 개정된 도시개발법이 민간참여자 공모절차 규정을 신설하고 민․관 사업자 간 협약체결 내용을 도지사에게 승인받도록 하는 규정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후 2023년 7월 민간 참여자 재공모 절차 이행을 3년간 유예하는 도시개발법이 시행되면서 사업이 재추진됐다. 이에 경기도는 도시개발법 시행 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1월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 협약서와 이번에 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까지 승인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는 민․관 공동 사업자 간 협약체결 승인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세부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 내부 방침을 마련해 사업협약 승인을 완료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주택공급 공급을 활성화하고 광명시 정책사업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SK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 총집결…미래·성장 논의한다SK그룹이 사업 구조조정(리밸런싱)에 나선 가운데 이번 주말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집결해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SK그룹은 오는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성중 부지사 '사업 실패 발판 삼아 'K-컬처밸리 사업' 성공시킬 것'경기도, 경제자유구역에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사업지구 포함 공영개발 추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해 들어 주가 80% 올랐다”…고공행진 테슬라 타고 ‘이 종목’ 훨훨테슬라 10거래일 연속 상승세 서진시스템 올해 80% 치솟아 삼성SDI·LG엔솔도 사업 확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테슬라 뛰자 ESS株도 꿈틀 전력테마 차기 왕좌 노린다테슬라 10거래일 연속 상승세서진시스템 올해 80% 치솟아삼성SDI·LG엔솔도 사업 확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구시가 건드리면 안될 곳을 건드렸다'대구 환경단체들, 달성습지에서 기자회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규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샌프란서 반도체장비 전시회 개막 '성황'…'美 특수 기대'(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미국 진출을 계기로 사업 확장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