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주거·금융 등 '기본사회' 실현위한 정책전문가, 전·현직 공직자 등 54명 구성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 등 을들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설립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직속 기구인 '경기기본사회위원회'가 8월 31일 오후 경기도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흔들리지 않는 기본을 심어 국민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나라, 공평한 출발선에서 더 많은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원치 않은 실패 이후에도 패자부활이 가능한 나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기본사회위원회는 경기지역의 현실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에 관련된 사업 발굴과 정책 입안 및 실현을 위한 학계 및 정책전문가와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 출신 47명의 부위원장단과 6명의 정책위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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