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진보단일화 불참 박효진·이한복 '단일화는 필요' 박효진_예비후보 경기교육감선거 이한복_예비후보 이민선 기자
경기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가 추진 중인 가운데, 단일화 경선에서 빠진 박효진·이한복 예비후보가 12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단일화에는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후보 모두" 필요하고, 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한복 예비후보는"모든 유권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본선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박효진 후보까지 함께하는 단일화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앞서 두 후보가 에 밝힌 견해와 비슷하다.앞서 박 예비후보는"불통 행정을 했던 현 교육감에 대한 평가나 대통령 당선인 교육정책에 맞설 공동정책에 대한 토론 없이, 단일화 참여 기준도 논의하지 않은 채 진행하는 '묻지마 단일화' 강행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날 두 후보는 경쟁하듯 비슷한 시간 가까운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예비후보는 오전 10시 30분 경기도교육청 1층 송암실에서, 이 예비후보는 오전 11시에 3층 브리핑실에서 열었다. 두 후보 모두 자기 세를 과시하는 자료를 내놓았다. 전 경기도의원들은"이 예비후보는 경기도교육연구원장, 경기도교육청 정책 기획관 등을 하며 이재정 정책의 선봉에 있던 사람"이라며"9시 등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폐지, 꿈의학교, 꿈의대학 등 이재정 교육감의 성공한 정책이 지속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 중심의 교육 완성, 경기 혁신교육 유지, 미래교육 시작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모두 이재정 교육감 핵심 정책이다.박효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단을 발표한 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초학력 강화 전문교사 육성 ▲우리 학교 주치의 제도 시행 ▲학교별 감염병 대응팀 컨트롤타워 구축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지역에서 번져가는 지방선거 진보정당 후보단일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원창묵, 도지사 선거 불출마... 이광재 등판 임박?원창묵, 도지사 선거 불출마... 이광재 등판 임박? 원주 원주투데이 이상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젤렌스키 '러시아 막을 군사기술 필요...韓, 도와달라'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비행기와 탱크 등 여러 가지 군사용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를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한 화상연설에서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감사를 표한 뒤 하지만 러시아와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지현 '서울시장 후보 더 찾아야‥청년·여성 후보 필요'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6·1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서울은 새로운 후보를 더 찾아야 하고, 비대위가 더 적극적으로 경쟁력 있는 의원들의 출마를 설득해야 한다'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