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바닥에 떨어지자 팬들은 호날두를 조롱했습니다.\r호날두 휴대폰 프리미어리그
맨유는 9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전반 27분 에버턴 앤서니 고든의 슈팅이 맨유 해리 매과이어 몸에 맞고 굴절돼 결승골이 됐다. 호날두는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호날두는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1점 혹평을 받았다.경기 후 감정이 폭발한 호날두가 경기장 터널을 빠져 나가며 에버턴 팬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부숴 버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유 일부 팬들은 ‘호날두가 신가드 하나만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휴대폰이 아닌 신가드’라며 빠르게 호날두 방어에 나섰다.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의 두 번째 신가드는 양말 안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가 좌절감에 땅을 향해 오른손을 내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호날두가 팬의 휴대폰으로 보이는 것과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그 물건은 바닥에 떨어졌고 팬들은 호날두를 조롱했다.
논란이 커지자 호날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호날두는 “우리가 직면한 어려운 순간에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존중하고 인내하며 이 아름다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어린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나의 분노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다. 만약 가능하다면 페어 플레이와 스포츠맨십 표시로 이 서포터를 올드 트래포트에 초청하고 싶다”고 적었다.한편 이날 경기 도중 호날두는 정강이를 다쳤고 피도 났다. 호날두는 경기 후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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