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공사장 일산화탄소 중독…콘크리트 양생 때 피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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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밀폐공간에서 이뤄지는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갈탄·숮탄·등유 등의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은 대신 ‘전기 열풍기’를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안전수칙 자세히 읽어보기

적정 공기 상태 확인 후 작업 필요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현장 모습. 경기북부재난본부 제공 15일 경기 파주시 한 공사 현장에서 건설 노동자들이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다가 일산화탄소 중독되는 사고가 나면서,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는 당부가 나온다. 콘크리트 양생 중 사용하는 갈탄 등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질식 사망 요인으로 가장 많이 꼽힌다. 갈탄이나 등유와 같은 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적혈구 헤모글로빈과의 결합력이 산소보다 200~300배 높아 몸속 산소 전달을 방해하면서 질식을 유발한다. 16일 올해 초 안전보건공단이 조사한 발표를 보면, 최근 10년간 건설업에서 발생한 질식 재해 사건 25건 중 68%에 해당하는 17건은 모두 콘크리트 보온 양생 작업 중 일어났다.

공단은 대신 ‘전기 열풍기’를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사업장에는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기와 환기팬, 공기호흡기 등의 질식 예방장비를 갖춰야 한다. 밀폐공간에 출입하기 전엔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 적정공기 상태인지 확인한다. 측정 결과 적정공기 상태가 아닌 경우 출입해선 안 된다. 부득이 적정공기가 아닌 상태에서 작업하는 경우엔 송기마스크나 공기호흡기를 써야 한다. 출입 전과 작업 중엔 환기팬을 이용해 지속해서 환기를 진행해야 한다. 사업주나 관리책임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공단은 이들이 안전조치사항을 확인한 뒤 작업을 지시하는 내부규정이 필요하고, 밀폐공간 작업 시엔 외부에 감시인을 배치해야 한다. 또 작업 전 양생 작업을 할 노동자와 감시인에게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설비 가동, 사고 시 응급조치와 구조 절차 등을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전날 파주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로 작업자 3명이 중상을 입고 7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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