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서울대 동문 등 여성 수십 명의 사진으로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주범 박모씨에게 “되돌릴 기회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며 징역 ...
검찰이 서울대 동문 등 여성 수십 명의 사진으로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주범 박모씨에게 “되돌릴 기회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며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박씨와 강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대 동문 12명 등 여성 61명의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피해자들의 졸업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사진 등을 강씨에게 전달했고, 강씨는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허위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들이 제작·배포한 허위 영상물은 2000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강씨에 대해서는 “허위 영상물을 직접 제작해서 범행에 주요한 역할 했고, 제작 기간이 약 1년9개월로 범행 기간이 짧지 않은 점, 피해자들이 긴 시간 동안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야 하는 점을 고려해 달라”고 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 딥페이크’ 공범 1심 징역 5년···“평범한 일상을 성범죄에 이용, 인격 몰살” [플랫]서울대 동문 등 여성 수십 명의 사진으로 불법 합성 영상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만든 가짜 이미지·동영상) 사건’의 공범 박모씨(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딥페이크 범죄 엄벌' 강조한 법원…양형기준 손질 지적도(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딥페이크 음란물의 급속 확산 문제가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서울대 N번방)로 불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차규근 2심서도 징역 3년 구형(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차규근(56·사법연수원 24기) 의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종합)(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검찰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종합2보)(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이재명 ‘선거법 위반’ 징역 2년 구형···“거짓말로 유권자 왜곡”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