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래퍼 나플라 '병역 특혜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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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플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래퍼 31살 최석배씨의 병역비리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나플라가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구청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나플라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스스로를 '병역의 신'이라고 홍보하며 허위 뇌전증 진단을 받아 병역을 피할 수 있게 도운 혐의로 군 수사관 출신 행정사 구모씨와 김모씨 등 알선업자 두 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배우 송덕호씨의 소속사는"지난해 입대를 연기하려고 알아보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에 따라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며"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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