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양재식 변호사, 남욱과 단둘이 있을 때 200억 요구···박영수 전 특검에 보고” 진술 확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검찰 “양재식 변호사, 남욱과 단둘이 있을 때 200억 요구···박영수 전 특검에 보고” 진술 확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1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51%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측근인 양재식 변호사가 2014년 무렵 남욱 변호사와 단 둘이 만난 자리에서 대장동 사업 지원 대가로 ‘200억원’에 달하는 땅과 건물을 요구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박영수 전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서며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를 본격화한 지난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식 변호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최근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들로부터 ‘2014년 11월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에서 양재식 변호사가 남욱 변호사와 단 둘이 만나 대장동 사업의 성공을 돕는 대가로 200억원의 땅과 건물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당시 대장동 사업을 주도하던 남 변호사는 양 변호사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런 사실을 정영학 회계사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구두 약정을 입증할 녹취록이나 약정서는 없다고 한다. 박 전 특검이 직접 남 변호사에게 금전을 요청한 적도 없다고 한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검찰, '50억 클럽' 강제수사…우리은행 본사도 압수수색검찰, '50억 클럽' 강제수사…우리은행 본사도 압수수색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양재식 변호사, 우리은행 본사 등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이른바 '50억 클럽' 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검찰, 박영수 ‘200억 상당’ 대장동 땅·건물 요구 자료 확보[단독]검찰, 박영수 ‘200억 상당’ 대장동 땅·건물 요구 자료 확보박영수 전 특별검사 측이 대장동 사업을 도와주는 대가로 민간업자들에게 200억원 상당의 대장동 땅과 건물을 요구했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이유는 '200억+α 약속'검찰,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이유는 '200억+α 약속'대장동 일당이 유력 인사 몇 명에게 50억 원씩 주기로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그 측근 변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대장동 사업에 도움을 준 대가로 200억 원 상당의 금품과 함께 대장동 단독주택 2채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기현 ''50억 클럽' 박영수 200억 요구 혐의…민주당 입장 궁금'김기현 ''50억 클럽' 박영수 200억 요구 혐의…민주당 입장 궁금'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오늘 '민주당이 부랴부랴 '50억 클럽' 특검법의 강행 처리를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박영수 등을 비호하고, 민주당 입맛에 맞는 특검을 내세워 사건을 유야무야 덮으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4: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