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한동훈, 헌재 결정 책임지고 물러나야' 압박 한동훈 '탄핵 추진돼도 피하지 않겠다' 반발 여야, ’검수완박’ 결정 후속조치 두고 기 싸움
한동훈 장관이 직접 출석한 만큼, 헌재 판단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은 더 뜨거웠습니다.민주당은 헌재 결정에 책임지고 물러나라며 한 장관을 거듭 압박했지만,한 장관은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더라도 피하지 않겠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한 장관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은 헌재 결정 이후 후속 대응을 둘러싼 '기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김승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이 유효로 확정된 것 아닙니까? 법의 취지를 존중해서 시행령을 좀 바꿔야 할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전주혜 / 국민의힘 의원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내려진 결정이 과연 정당하냐, 이런 문제인데요. 5명의 재판관이 똘똘 뭉쳐서 무효 확인에 대해 다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국민의힘과 한 장관은 본인이 아닌 자녀의 문제는 사실상 알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한동훈 / 법무부 장관 : 국수본부장 오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이게 알려진 상황이었다면 저는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YTN 황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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