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 분신 사망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이 불러온 비극 건설노동자 정의당_대구시당 민주노총 분신_사망 대구참여연대 조정훈 기자
노동절인 지난 1일 건설노동자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진 것과 관련해 대구경북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이 불러온 비극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어"건설노조에 대한 부당하고 집요한 탄압이 한 건설노동자를 분신에 이르게 했다"며"윤석열 정권이 건설노조를 부패하고 파렴치한 존재로 몰아세우며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전방위적 탄압이 결국 목숨을 던지는 극단적 저항을 불러왔다"고 규탄했다. 김종호 건설노조 대경본부장은"죽음의 현장, 불합리하고 불법이 난무하는 현장을 건설노조가 투쟁과 희생으로 바꿔왔다"며"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땀 흘려 일하는 우리 노동자들이 왜 건폭이고 폭력배인가? 윤석열 정부 퇴진운동을 우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참여연대는"건설노조에 대해 '건폭' 운운하며 13번의 압수수색과 950명 소환조사, 15명 구속이라는 전무후무한 탄압을 가했다"며"정부가, 공권력이 국민을 죽음으로 내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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