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면 한방에 훅! 궁지에 몰린 대통령 미국_특검 바이든 트럼프방한 대통령기록물법 권신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였던 고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 기념일을 맞은 1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시민단체 내셔널 액션 네트워크의 '마틴 루서 킹 데이' 조찬행사에 참가해 연설하고 있다. ⓒ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 조 바이든 미국 전현직 대통령이 각각 특검 조사를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대통령 기록물법 위반이라는 동일한 혐의다. 작년 11월 18일 임명된 잭 스미스 특검은 퇴임시 기밀문서로 분류된 문서를 가지고 나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조사 중이다. 작년 8월 FBI가 이미 마라라고 리조트를 한 차례 압수 수색한 바 있다. 1월 12일에 임명된 로버트 허가 조사할 대상은 바이든 현 대통령이다.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 재임 시기에 생산된 문서가 퇴임 이후 사용하던 워싱턴 사무실에서 지난 11월 발견되었다.
하지만 지난 1월 9일 CBS가 기밀서류가 워싱턴의 바이든 사무실에서 나왔다고 보도했고 백악관은 이를 인정했다. 부통령 퇴임 후 트럼프 행정부시기에 사용한 사무실로, 발견된 기밀문서는 부통령 재직 기간에 생산되었다. 새해 들어 사건은 확산되었다. 1월 5일 시카고 연방 검사로부터 특검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은 법무장관 메릭 갈런드는 12일 특검으로 로버트 허를 임명한다. 그는 트럼프가 임명했던 메릴랜드 연방 검사로 지금은 워싱턴에 소재한 한 로펌 소속이다. 바이든은 해제 권한을 사용했다는 주장을 하지 않고 있다. 정리 과정에서 실수로 들어간 것일 뿐 고의성이 없었고 지난 6년간 문서를 가지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발견되었을 때 변호사들의 조언대로 절차에 따라 반납했고 앞으로도 수사에 최대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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