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후폭풍, 혼돈의 이스라엘…前총리 '시민불복종, 내전 상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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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후폭풍, 혼돈의 이스라엘…前총리 '시민불복종, 내전 상태'

'사법부 무력화' 법에 반대하는 이스라엘 시위대 이도연 기자=베냐민 네타나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정부가 이른바 '사법 정비' 법안을 끝내 강행하면서 격렬한 시위가 촉발하는 등 이스라엘이 대혼란에 휩싸였다.

25일 AP통신과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크네세트가 전날 집권 연정이 발의한 사법부 권한 축소 법안 처리를 강행한 후 수 천명이 의회와 대법원, 수도 텔아비브를 지나는 아얄론 고속도로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펼쳤다.이스라엘 경찰은 시위대에 물대포를 쏴 강제해산에 나섰으며 섬광 수류탄 사용까지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진압에 해산된 아얄론 고속도로 위 시위대는 이후에도 하샬롬 다리, 카플란 거리 등 텔아비브 곳곳에서"부끄럽다"는 구호를 외치고 부부젤라와 사이렌 등을 울리며 시위를 이어갔다.이스라엘 경찰은 이날 시위대가 6시간 만에 해산됐으며 경찰을 공격하거나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총 18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또 경찰관 10명이 충돌 과정에서 다쳤다고 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시위대는 법안 통과 전부터 의사당과 인근 거주 여당 의원 자택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며 법안 처리 저지를 시도했다.이날 '사법부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이 이스라엘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는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난다고 판단되는 장관 임명 등 행정부의 주요 정책 결정을 이스라엘 최고 법원인 대법원이 사법심사를 통해 뒤집을 수 없게 됐다.야권은 최종 표결을 보이콧했고, 여권 의원 64명의 찬성으로 법안 처리는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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