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없는 설 연휴 귀성길 정체…'저녁 7시쯤 해소'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설 명절 첫 날, 사회적 거리두기도 사라지고 고향을 찾아, 또 가족과 함께 떠나려는 발걸음으로 전국의 도로와 공항이 붐비고 있습니다. 먼저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 최승훈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네,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요금소와 수도권 주변 도로는 정체가 어느 정도 풀렸습니다경부고속도로 청주나들목 부산방향 화면을 보시면요, 차가 많이 몰려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고향으로 출발하면 차로 얼마나 걸릴까요?네, 요금소를 기준으로 계산하면요. 서울에서 대전까지 1시간 50분,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40분, 부산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저녁 7시쯤 조금씩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고향으로 향하는 차와 서울로 향하는 차가 동시에 몰리는 설날, 그리고 설 다음날에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 봤습니다.차량 운행 시간이 길어져 운전자분들이 아무래도 힘드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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