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3일 아산시 등 3곳 온천도시 최종 발표... 강 의원 "온천산업 활성화 방안 지속 모색"
'온천도시'란 온천법에 따라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온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온천지역을 가리킨다. 온천도시로 지정된 지역은 관련산업 육성에 필요한 예산과 시책수립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지난 6월,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7~8월 현장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3곳을 선정했다. 아산시를 포함한 온천도시 3곳에서는 지역특성을 살린 온천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다.아산시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온천치유 도시'를 육성할 계획이다. 보양온천에 특화된 온천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기 위하여 △보양온천 △온천헬스투어리즘 △중장기적 효능검증 온천 코호트 △아산 온천관광 국제엑스포 개최 등 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강훈식 의원은 지난 총선기간 공약했던 '아산온천 체험관광자원 활성화 지원' 공약과 관련해"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이번 온천도시 선정에 대해"아산시만과 함께 정부 부처를 설득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온천도시 지정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아산 온천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목욕업을 넘어 연구와 체험 등이 한 곳에 어우러진 복합 연구·문화체험험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의원은 2018년부터 '아산온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등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올해 초 선정된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 사업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지역 온천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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