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징용 생존 피해자 3명 전원 '정부 해법 거부' '피해자 반대 명확히 하기 위해 내용증명 전달' 대리인단 '피해자 동의 없이 제3자 변제 불가능' '공탁 등 추후 법적 다툼 대비하기 위한 목적' 재단 '피해자 설득 계속…다음 주 유족 면담'
생존 피해자 측이 정부 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했습니다.양금덕, 김성주, 이춘식 씨 이렇게 생존 피해자 3명 전부입니다.
일본 피고 기업을 대신해 재단이 배상금을 지급하는 정부 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건데요,이들은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대해 가해 기업으로부터 판결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채권자', 즉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대리인단 측은 정부가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공탁 절차를 강행할 경우 소송도 제기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다툼에 대비하기 위해 재단에 직접 입장 전달을 결정한 거로 보입니다.재단은 다음 주에는 피해자 유족들과 만나 이들의 입장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할 방침입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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