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모두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념 전쟁을 공식화했...
여야가 모두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념 전쟁을 공식화했고, 국민의힘은 그 길을 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 지지층인 ‘개딸’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여야 모두 데칼코마니처럼 중도층은 안중에 없다는 듯 강성 지지층만 보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도 닮아있다. 민주당에선 이 대표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가 크다. ‘문자 폭탄’은 구문이 됐을 정도다. 이 대표를 지지하는 원외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강위원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유튜브에 출연해 “이번에 가결 표를 던지는 의원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해서 당원들이 그들의 정치적 생명을 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1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나온 발언이다. 한 비이재명계 의원은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는 배경에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사무총장의 발언도 영향이 있었다”면서 “외부에서 거친 압박을 주면 반감이 생기게 마련이고 무기명 투표에서 발현된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치 양극화는 심화되고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중도층은 표를 줄 곳을 찾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도층은 30%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민주 “윤 대통령, 이재명 회담 즉각 응하라”…국힘 “얄팍한 속셈”대통령실 이틀째 입장 안 밝혀국힘 “여야 대표 회담하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 이틀째 여야 설전 '민생' vs. '얄팍'국힘 "여야 대표회담 응하라", 민주 "윤심 보좌관 만나 뭐하나"... 대통령실은 계속 침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통령-이재명 회담’ 제안에…국힘 “또 방탄 전략” 민주 “정쟁 몰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9일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한 뒤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1일 이 대표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총선 전초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D-10...여야 총력전[앵커]내년 총선의 가늠자가 될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D-10...여야, 민심잡기 총력[앵커]'총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D-10...여야, 민심잡기 총력[앵커]'총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