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구, 일부 금품전달 인정…검찰 수사 '속도전'(종합)
'돈봉투 의혹' 핵심 피의자인 전직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 씨가 5월 8일 오후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의혹을 풀 '키맨'으로 꼽힌 강씨가 일부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진술도 내놓으면서 검찰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강씨는 2021년 3∼5월 민주당 윤관석·이성만 의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과 공모해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당선시키고자 국회의원 등에게 총 9천400만원을 살포할 것을 지시·권유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강씨에게 돈봉투 자금의 조성·전달 경위를 캐물으며 수수자를 추적하는 한편, 이러한 금품 전달에 송 전 대표가 관여했는지 등을 추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강씨에게 자금을 마련해준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 김모씨도 강씨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고 한다.
송 전 대표는 압수수색 이튿날 검찰에 휴대전화를 제출했지만, 이 휴대전화는 파리에서 귀국한 뒤 새로 구매해 별다른 기록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2월 파리로 출국한 이후 새로 산 현지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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