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미성년자 성범죄 '신대방 팸' 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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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미성년자 성범죄 '신대방 팸' 1명 구속 SBS뉴스

서울 동작경찰서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일명 '신대방팸' 멤버 2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20∼2021년 가출한 여성 미성년자를 서울 동작구의 신대방팸 근거지에서 집에 보내지 않은 채 폭행·협박하고 성관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부장판사는"미성년자간음 부분과 관련해 사실적·법률적 측면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어 피의자에게 방어권을 보장해 줄 필요성이 있다"며"수사절차와 법정까지 출석상황, 증거수집 현황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지난 4월 말 '신대방팸 멤버'에게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주장하는 미성년자의 진술을 토대로 4명을 입건하고 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이들 4명은 모두 경찰 조사에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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