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입법로비 의혹' 정면돌파 택한 위메이드…檢 수사는 변수
김주환 기자=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수십억원대 가상화폐 '위믹스' 보유 논란과 관련, 위믹스 발행사인 위메이드[112040]가 'P2E 입법로비 의혹' 제기자를 고소하며 정면 대응을 택했다.앞서 위 학회장은 지난 10일 학회 명의로 성명을 내고"몇 년 전부터 P2E 업체와 협회, 단체가 국회에 로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소문이 무성했다"면서"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위믹스 투자 여부를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위 학회장의 발언 직후 정치권과 게임 업계 안팎에서는 위메이드가 국내에서 영업이 금지된 P2E 게임의 규제 완화를 노리고 위믹스로 로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했다.지난 10일 기준 5만2천원 선에서 거래되던 위메이드 주가는 위 교수의 성명 직후 하락을 거듭해 15일 4만2천원까지 20%가량 떨어졌고, 그 후 소폭 반등해 이날 4만5천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익단체 게임산업협회 역시 발맞춰 입장을 내고,"8만여 명에 달하는 전체 게임업계 종사자를 폄훼하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위 교수를 비판했다.위 학회장은"P2E는 확률형 아이템과 더불어 게임산업의 양대 적폐이자 게임을 '청소년판 바다이야기'로 몰아갈 수 있는 위험한 길"이라고 주장하며"위메이드는 P2E 합법화 로비는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지난 대선 당시 있었던 집요한 P2E 합법화 시도는 누가 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김태종 특파원=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2일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2023'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3.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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