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봉사 했는데 인정 받지 못해'...진료 축소 나서는 의사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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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봉사 했는데 인정 받지 못해'...진료 축소 나서는 의사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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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출연 :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앵커>2020년 집단휴직했을 때 그때 휴진율이랑 비교해 보면 당시에는 휴진율이 6~10% 정도 됐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움직임으로 봤을 때 그때보다 좀 많을 것 같습니까, 적을 것 같습니까?

그리고 주 6일 근무를 하더라도 간호사들은 주 6일 근무를 하거든요. 간호사들을 구하기 힘드니까. 그렇기 때문에 진료시간을 줄여서 또 간호인력이 줄어들면 병원에 큰 타격이 없다. 그래서 앞으로 의사가 돈 버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깨야 되지 않겠냐 하는 것 때문에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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