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코칭스태프 중 유일한 한국인. 최태욱 코치가 내막을 전했습니다.\r벤투 손흥민 이강인 최태욱
최태욱 코치의 ‘벤투호 1500일 항해일지’ 파울루 벤투 감독과 4년4개월의 동행을 마무리한 최태욱 코치는 “감독님의 전술과 선수 기용에 대해 밖에서 흔들수록 대표팀 내부의 신뢰와 결속은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1500일이 넘는 긴 항해를 끝내고 벤투호에서 내린 최 코치는 모처럼 가족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위기도 있었고 외부에서 흔드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럴수록 벤투 감독님은 자신의 축구 철학을 뚝심 있게 유지했고, 선수단 내부의 신뢰와 결속은 강해졌다”고 말했다. 최 코치는 “매력 있게 이기고 싶어한 벤투 스타일을 끝까지 믿어주신 정몽규 축구협회장께 감사드린다. 선진 대열에 합류한 한국 축구가 뒷걸음치지 않으려면 후임 감독을 잘 뽑아야 하고 대표팀에 대한 지원도 좀 더 촘촘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1500일 항해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2019년 1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브라질과 맞붙었을 때다. 0-3으로 졌지만 점유율·슈팅수 등이 대등했다. 세계 최강과 중립지역에서 만났으니 당연히 ‘선 수비 후 역습’으로 갈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맞장을 뜨더라. 그 모습을 보면서 벤투 축구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됐다.” 벤투 감독 첫인상이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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