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서현역 사건, 경찰이 그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원종이 피해망상 때문에 범행을 결심한 걸로 보..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서현역 사건, 경찰이 그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원종이 피해망상 때문에 범행을 결심한 걸로 보이긴 하지만, '계획범죄'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또 최원종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후회한다고는 했지만,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를 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오더니 그냥 여자를 찔렀다" "화장실에 숨어 있다" 15초에 한 번꼴로 걸려 온 신고 녹취록엔 절박함과 공포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또 흉기를 든 사진, "날 그만 괴롭히라"는 글도 올렸습니다.[박정원/경기 분당경찰서 형사과장 : 먼저 나서서 범행을 하지 않으면 자기가 더 피해를 입을 것 같다…]지난달 31일 범행을 결심하고 지난 2일 흉기 2점을 미리 구입한 점, 그런 뒤 서현역을 맴돌았다는 점을 감안했습니다.최원종은 경찰 조사에서 '시간을 되돌리면 범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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