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은 현 정부의 검찰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검찰이 신뢰성 면에서 과거보다 더 나빠졌다는 평가가 역시 과반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 자세한 기사 보기 ▶
는 창간 23주년 기념 여론조사에서"귀하께서는 현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라고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다. 조사 결과, 56.4%가"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특히"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강한 불신 응답이 46.2%에 달했다.이어"현 정부의 검찰이 지난 정부 때와 비교할 때 신뢰성 면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한 결과,"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54.3%를 기록했다. 반면"더 좋아졌다"는 응답은 39.3%였다.첫 번째 신뢰성 인식 문항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남여 모두,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 20~50대 연령층에서 검찰 불신 응답이 전체의 절반을 넘겼는데, 특히 40대와 50대와 20대, 대전·충청·세종에서 불신이 컸다.
검찰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응답자의 93.8%, 독립적이지 않다는 응답자의 87.8%가 검찰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중립적이다는 응답자의 92.9%, 독립적이라는 응답자의 83.3%는 검찰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결국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 신뢰성에 대한 평가가 같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가 의뢰해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얼미터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17일 양일간 ARS 방식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다. 표본은 무선 RDD 95%-유선 RDD 5%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응답률은 2.2%,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림 가중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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