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허위 인터뷰를 한 대...
신 전 위원장은 허위 인터뷰 의혹과 배후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재작년 9월 김만배 씨와 나눈 대화가 기획된 허위 인터뷰란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김 씨를 인터뷰하기 여러 달 전 화천대유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 : 책의 모양을 띤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에 1억5천만 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녹취록이 일부만 왜곡돼 보도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왜곡된 부분을 지적해보라며 역시 부인했습니다.하지만 검찰은 14시간 넘는 조사에서, 윤 대통령에게 불리한 김만배 씨 발언을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하는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를 규명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앞서 김만배 씨를 조사하면서, 김 씨도 해당 인터뷰의 허위성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는 게 검찰 설명입니다.우선, 신 전 위원장과 김 씨가 허위 인터뷰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은, 배임수증재 혐의부터 다진 뒤,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 박영수가 그러면 윤석열이하고 통했던 거야? 아니 데리고 잇었기 때문에... 시키고 김양 부회장도 골인시키고 이랬지.]대선 당시 논란이 됐던 '커피' 부분도 달랐습니다.[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응. 000 검사가 커피, 뭐 하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아니, 혼자. 거기서 타주니까 직원들이. 차 한 잔 어떻게 마시겠어.]이외에 김 씨 발언 대부분은 대장동 사업 관련 설명이었고, 김 씨가 세 차례나 '기사를 쓰면 안 된다'고 말하는 대목도 있습니다.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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