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서서 앞과 뒤, 양옆의 압박 힘으로만 이렇게 됐다'\r이태원 이태원참사 생존자 사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된 생존자가 양쪽 다리 전체에 피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느꼈던 고통을 전했다.
그러면서 “끼어있을 당시 압박감이 어느 정도 강했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제 다리 사진만 올려보겠다”면서 자신의 다리를 촬영한 사진 3장을 게재했다. A씨의 양쪽 다리는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전체에 보랏빛 피멍이 심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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