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가안보실 도청 의혹에 관련해 김태효 1차장에 대한 해임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았지만, 대통령실은 해임 요구서 수령 자체를 거부했다.
이에 박홍근 원내대표가"야당의 해임 요구서를 거부한 것은 윤석열 안보라인의 연이은 실패를 바로잡으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을 무시하는 일이다"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박 원내대표는"국회와 대통령실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할 정무수석을 비롯, 실무자조차 나타나지 않았다"라며"지난해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감사장에서조차 질의 의원을 향해 '웃기고 있네'라는 필담을 나눌 정도로 오만함으로 가득 찬 대통령실이니 새삼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대통령실은 오히려 야당과 언론을 향해 '한미동맹을 흔드는 자해행위'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라며"우리 국익과 안보를 해친 김태효 1차장부터 경질하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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