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해군본부와 해병대 국정감사에서는 순직 해병 수사 과정에서의 외압 여부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이어갔습니다.해군참모총장은 해군 잠수함인 '홍명도함'...
해군참모총장"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 안 해" 해군참모총장은 해군 잠수함인 '홍명도함'의 함명 변경에 대해서 현재까지 검토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상부의 정당한 이첩 보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항명' 혐의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고,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박 전 단장이 정당한 명령을 어기고 독단적으로 행동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다만 필요하다면 시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입장은 유지했습니다.이를 위해 차기 해양정보함과 정찰용 무인항공기를 확보하고 수상·수중·항공의 다양한 해양 플랫폼과 타격 수단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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