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방송일시 : 2024년 09월 06일 (금)□ 진행 : 이익선, 최수영□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예찬...
□ 출연자 : 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김성완"국정동력 얻기 위해서라도 조규홍 박민수 경질해야..의료계에 명분줘야"◇ 이익선 : 꼬일 대로 꼬인 정치권 이슈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분석해 주시는 두 분과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탑쓰리! 시읽는 시사평론가 이름을 거꾸로 해서 완성된 평론가 김성완 평론가 모셨고요. 정치계의 풍운아,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수영 : ‘응급실 뺑뺑이’ 라는 단어가 언론에 연일 지면을 장식할 정도로 굉장히 심각한 상황, 응급환자들의 아픈 사연들이 많이 전해지는데요. 그런데 오전에 속보가 하나 나왔습니다.
★ 장예찬 : 이제는 정말로 의료계도 이 기구에 참여하고 대화에 응해야 합니다. 기존의 의료계 입장은 26년도 볼 것 없고 당장 두 달 뒤인 25년도도 0명으로 안 돌리면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거거든요. 근데 그건 불가능해요. 수능 두 달 전이지 않습니까? 26년도 같은 경우도 추경호 원내대표 발언을 보면 원점서 적정 증원 규모를 찾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증원을 하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25년에 했는데 26년에 0명이 되어버리면 25년도에 입학한 의대생들이 의사사회나 의대에서 또 왕따 비슷한 게 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이제 적정 규모를 찾는데 제한을 두지 않겠다. 그러니까 하한선을 두지 않고 대통령실도 정부도 제로베이스부터 마음을 열겠다고 했으니 이제는 의료계도 참여해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과학적 안이나 합리적인 안, 몇 명인지를 내야지 지금까지 방식처럼 무조건 0명이다 0명 아니면 우리는 대화 안 한다.
★ 장예찬 : 참석을 하기로 약속을 해놓고 불참한 것은 저도 좀 부적절했다고 보고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으면 일정 변경이라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건데 그냥 부담스러우니까 안 가겠다라는 자세를 보이면 안 된다. 지금은 장차관 할 것 없이 보건복지 담당자들이 누구와의 소통이라도 심지어 첫목회가 하는 토론회가 아니라 민주당에서 하는 토론회라도 가서 민주당 의원들이 윽박지르고 하더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최후의 최후까지 본인들의 입장을 설명하고 수치를 좀 들어서 이 정부의 대책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현 시점에서 대통령실 관계자 언론 보도를 보니 경질한다고 의료계가 대화에 나서면 이걸 왜 못하겠느냐.. 근데 그런 것들이 담보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그냥 담당자를 무책임하게 경질하게 됐을 때 개혁의 동력이 꺾일 수 있다라는 염려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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