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찾은 여당…청년 소통 나섰지만 SBS뉴스
[김기현/국민의힘 대표 : 식사하는 문제만큼은 한창 젊은이들에게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야 되는 거 아닌가 해서….][조현이/경희대 학생 : 모두가 어려운 취업길이다 보니까, 공모전도 10개씩 나가야 되는 상황에 놓여 있어요.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조금 더 깊이 공감해주시고….]출범 20여 일째, 여당 지도부가 청년 세대를 찾은 건 처음이 아닙니다.
[장예찬/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 젊은 근로자들의 불만이나 불안은 계속될 겁니다. 그때마다 편하게 언제든 만나서 커피 마시고 밥 먹을 수 있는 친구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김재원 수석최고위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 논란 등 당내 악재도 끊이지 않는 상황, 김기현 대표는 정책 입안 과정에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면서 여당답게 미래 희망을 만들어나가면 다양한 계층 지지율이 다 높아질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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