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지명 이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청년 일자리 문제를 논의했다고 합니다. \r이준석 한덕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후 3시 40분부터 20분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회동을 갖고,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개선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지난 3일 한 후보자의 내정 이후 첫 회동으로, 집권 여당 대표와 새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상견례를 갖고 당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이다.그러면서"문재인 정부가 외치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새 정부에서는 외치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며"예를 들어 문재인 정부에서 국제경제 관점은 보지 않고 부동산·최저임금 등 내치에 해당하는 것만 건드리다가 문제가 좀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한 전 총리도 공감했다"고 말했다.
또"2030세대들은 교육 등에서도 파격적인 개혁이 이뤄졌으면 하고 바란다. 일자리 등의 관점에서 보면 대학 교육의 틀도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대학 제도도 지금 너무 경직적으로 운영되는 점이 있는데, 경륜과 지혜가 있으시니까 총리되시면 포괄적으로 살펴봐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한 후보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앞으로 국정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며"젊은이들의 일자리 문제를 논의했다. 앞으로 당과 행정부가 국정에 많이 반영 해야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어떻게 좋은 인재들을 길러서 수요가 많이 있는 분야에 이렇게 취업이 잘 되게 할지, 수요는 많은데 기술에 미스매치가 많은 것을 어떻게 해결할지, 젊은이들이 해외로 많이 나가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어떻게 만들지 등이었다"고 설명했다. 내각 구성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해선"그런 이야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회동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한 총리님의 내치·외치를 아우르는 지혜와 경륜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 자양분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당정의 흔들림 없는 협력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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