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축구선수'라는 그, 추정 자산은 130억 파운드(20조원)에 달합니다.\r축구 축구선수 다이아수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와 연수입 2655억원에 계약했다. 하루에 7억원 씩 통장에 꽂히는 셈이다. 7년 간 사우디의 2030년 월드컵 개최 홍보 대사를 맡는다면 최대 13억 파운드를 챙길 수 있다.
호날두의 어마어마한 수입에 또 다른 축구 선수 한 명이 소환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1일 “사우디로 간 호날두의 순자산이 3배가 될 수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축구선수’에 한참 못 미친다. 파이크 볼키아의 추정 자산은 130억 파운드에 달한다. 물론 호날두와 달리 볼키아는 축구장에서의 노력으로 부를 축적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태국프로축구 촌부리FC의 키 1m75㎝ 윙어인 파이크 볼키아는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다이아 수저’다. 동남아 브루나이의 술탄이자 석유재벌인 하사날 볼키아의 조카다. 파이크의 부친 제프리가 하사날과 형제다.
파이크의 아버지인 제프리는 페라리 등 수퍼카 2300대를 보유했고, 아들의 7살 생일 축하를 위해 마이클 잭슨을 초청해 개인 콘서트를 열고 190억원을 ‘플렉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하사날 볼키아 술탄의 자산은 20조~25조원으로 알려졌는데, 유럽 매체들은 왕가 재산 상속인 중 한 명인 파이크의 자산을 똑같은 규모로 추정했다. 3년 전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가 공개한 축구 선수 재산 톱25에 따르면 손흥민은 230억원으로 23위였고, 볼키아가 24조원으로 1위였다. 파이크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난 사진도 있다.그런데도 볼키아는 축구 선수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 미국 LA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인 그는 브루나이 국가대표로 6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아스널과 첼시 유소년팀에 몸 담았던 그는 2016년 잉글랜드 레스터시티와 프로계약을 맺었지만 1군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 포르투갈 마티리무에서도 방출됐다.
2021년 12월 태국 촌부리에 입단한 그는 어시스트를 올리고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첼시 유소년팀 전 동료는 “우리가 집안 배경을 모를 만큼 파이크는 라커룸에서 항상 겸손했다”고 회상했고, 촌부리 전 감독은 “파이크는 프로축구 선수 이상의 특별대우를 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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