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최인호 의원 "부정선거 혐의" 고발... 이성권 당선인 "소모적 정치공세"
22대 총선이 끝났지만 693표 차이로 승부가 갈린 부산 사하갑 선거구에서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최인호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하자 국민의힘 이성권 국회의원 당선자도 입장을 내고 맞대응에 나섰다.
민주당의 고발은 최근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한 관변단체 전 임원에게 두 차례나 전화를 걸어 당시 이성권 후보를"단디 챙겨달라"라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 후보와 전화도 이루어졌다. 이후 언론보도로 통화녹음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선거법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이 별도로 낸 고소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 후보가 세금 체납 공세를 펼친 것과 연관이 있다. 최 의원은"세금을 내지 않은 사실이 없는데도 이 후보가 이를 보도자료, 선거용 문자, 선거운동원 구두 홍보로 광범위하게 유포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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