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인증샷' 찍던 곳인데…폭우로 물바다 된 데스밸리 사막

대한민국 뉴스 뉴스

'폭염 인증샷' 찍던 곳인데…폭우로 물바다 된 데스밸리 사막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TBC_news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지상에서 가장 뜨겁다는 미국 데스벨리 사막에 많은 비가 쏟아져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기후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이젠 사막..

백희연 기자입니다.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뜨겁고 건조한 곳으로 유명한 미국의 데스밸리 사막입니다.현지시간 20일, 열대성 폭풍이 이 지역을 강타해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데스밸리 연간 강수량은 569밀리미터로 불과 하루 동안 1년 치 비가 한꺼번에 내린 셈입니다.공원관리소는 "데스밸리가 홍수로 위험한 상태"라며 공원을 전면 폐쇄했습니다.[낸시 로스/지역 주민 : 사막에서 누가 홍수 보험을 들었겠어요? 우리 중 누구도 89년을 더 살 것 같지 않으니 또 이런 일을 겪지 않길 바라야죠.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_news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적]트리니티 그후 78년[여적]트리니티 그후 78년맨해튼 공병부대의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의 정점은 1945년 7월16일 새벽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1년 치 비가 하루 만에…미 데스밸리에 사상 최대 폭우[영상] 1년 치 비가 하루 만에…미 데스밸리에 사상 최대 폭우현지시간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에 전례없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등이 폐쇄됐다. 〈사진=Nat..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폭염 직원사망’ 코스트코, 노동부 조사 나오자 냉풍기로 온도 낮춰[단독]‘폭염 직원사망’ 코스트코, 노동부 조사 나오자 냉풍기로 온도 낮춰직원이 폭염 중 일하다 사망해 고용노동부 수사를 받는 코스트코가 냉풍기로 온도를 낮춘 뒤 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폭염 속 숨진 코스트코 노동자 산업재해 신청...'두 달 넘게 사과조차 없어'폭염 속 숨진 코스트코 노동자 산업재해 신청...'두 달 넘게 사과조차 없어'[앵커]지난 6월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에서 폭염 속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폭염 속 숨진 코스트코 노동자 산재 신청...'두 달 넘게 사과조차 없어'폭염 속 숨진 코스트코 노동자 산재 신청...'두 달 넘게 사과조차 없어'[앵커]지난 6월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에서 폭염 속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폭염 속 숨진 코스트코 노동자 산재 신청...'두 달 넘게 사과조차 없어'폭염 속 숨진 코스트코 노동자 산재 신청...'두 달 넘게 사과조차 없어'[앵커]지난 6월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에서 폭염 속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6 18: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