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피하고 싶었지만…동반 16강 희망' SBS뉴스
[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두 팀이 16강 후보지만 우리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투쟁하지 않으면 경기를 잘해도 만족할 수 없을 겁니다.][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포르투갈과 같은 조가 되기는 싫었습니다. 산투스 감독과 똑같은 생각이고 바람입니다.
][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호날두가 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해도 선수 한 명이 아닌 포르투갈 팀 전체를 보고 상대해야 합니다. 포르투갈전도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면 다른 경기와 똑같습니다. 상대를 분석해 최선의 전략으로 맞설 것입니다.][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모든 선수에게 문은 열려 있습니다. 선수들을 잘 지켜보고 팀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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