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화물연대가 총파업 16일 만에 현장 복귀한 것과 관련해 '우리 경제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두 차례의 업무개시 명령이 발동된 후에야 이 파업이 끝난 것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화물연대가 총파업 16일 만에 현장 복귀한 것과 관련해"우리 경제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두 차례의 업무개시 명령이 발동된 후에야 이 파업이 끝난 것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파업기간 중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선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이번 파업기간에 고통과 불편을 감내하고 정부를 믿고 인내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면서"정부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복구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된 세제 개편안에는 우리의 국익과 민생의 사활적 이익이 걸려있다"면서"세제 개편을 통한 국민의 과도한 세부담을 정상화하고, 법인세를 인하해 기업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활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각 부처에도"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내년 상반기 중 조기 집행되도록 집행준비에 만전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첫 발을 뗀 국민건강보험 개편과 관련해"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인 건강보험에 대한 정상화가 시급하다"며"지난 5년간 보장성 강화에 20조 원을 넘게 쏟아 부었지만, 정부가 의료 남용과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방치하면서 대다수 국민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현장영상+] 尹 '임기 내 불법과 타협 없다...파업, 끝까지 책임'[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내에 불법과 타협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화물연대 파업 기간 발생한 불법 행위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또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법인세 인하로 경제활력이 제고되도록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윤 대통령의 국무회의 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주84시간 몰아붙이기, 결국 과로사 늘어날 것''윤 대통령은 주84시간까지 몰아붙이려나 보다' 미래노동시장연구회 윤석열 노동개혁 노동시간 박소희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물가는 올라도, 노동자는 임금보장 요구 말라는 건가기업은 코로나19, 원자재값 인상 등을 이유로 가격을 쉽게 올리며, 소위 '엔데믹'이 찾아왔음에도 그전으로 쉬이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관련해 마땅한 정부의 제재도 없다. 그로 인한 피해는 온전히 소비자, 즉 국민들의 몫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통령 후배 하나 지키겠다고... 집권여당의 몰염치''대통령 후배 하나 지키겠다고... 집권여당의 몰염치' 이태원_참사 윤석열 정의당 이상민 민주당 박소희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