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의 도움을 받아 창고로 대피한 사람들의 모습. 〈사진=CBS 홈페이지 캡처〉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당시 한 매장 직원이 손님들을 대피시킨 후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당시 리는 쇼핑을 위해 앨런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했습니다. 이때 갑자기 총기난사가 시작됐습니다.리는 "전쟁터처럼 끔찍했다"면서 "총격범이 우리를 발견할까 봐 울음소리와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격범이 다음에 여기로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발 총에 맞지 않기를 바라며 웅크리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리는 당시 창고 상황이 담긴 영상을 미국 CB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사람들이 모여 앉아 숨을 죽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일부는 911 전화 연결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매장 직원은 이번 총격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는 경찰의 안내로 쇼핑몰을 빠져나오는 길에 해당 직원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고로 8명의 사망자와 7명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한인 교포 가족 3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과 교전을 벌이다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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