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청장의 배우자는 바이오 관련 주식을 갖고 있었는데 지 청장 임명 때 모두 팔았습니다. \r지영미 질병청 재산공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과 배우자 보유 주식은 ‘0주’로 나타났다. 배우자가 한때 바이오 관련 주식을 갖고 있었는데, 지 청장 임명 때 모두 팔았다.
지 청장은 지난해 12월 19일 임명됐다. 신고 재산은 52억 353만원에 달한다. 이번 대상자 중 현직으론 두 번째로 많은 금액다. 주요 재산은 땅이다. 상속받은 경기도 김포 하성면 석탄리 논 8535㎡ 등을 포함해 12필지 28억 8806만원을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다.몽딴 판 배우자 바이오 주식 건물로는 배우자 명의인 서울 종로구 신교동 빌라가 있다. 여기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 종로 오피스텔, 경기도 양평 단독주택 전세물건을 더해 17억 1700만원을 신고했다. 지 청장 부부 예금액은 8억 935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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