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김 전 회장과 쌍방울 측이 이 사업비(약 50억원)를 대납한 과정과 배경은 아직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r김성태 쌍방울그룹 검찰
해외 도피생활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회장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수원지검으로 압송된 김 전 회장은 현재 수원지검에서 조사받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먼저 구속 기소된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의 공소장과 최근 재판에선 이재명 도지사 시절 경기도의 공식 남북경제협력 사업인 ‘농림복합형 농장’이 문제의 시발점으로 거론됐다. 이날 열린 이 전 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도 증인으로 나온 쌍방울그룹 전 비서실장 A씨는 “ 50억원을 지원했다고 들었다”고 진술했다.이화영이 발표한 ‘스마트팜’…김성혜 “쌍방울 지원” 요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018년 10월 20~23일 방북한 뒤 북한을 방문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고위 관계자와 6개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개최와 ▶황해도 지역 농림복합형 농장 ▶옥류관 남한 1호점 개설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등이다. 이 중 스마트팜에는 북한 황해도 지역의 1개 농장을 시범농장으로 지정해 개선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설명도 달렸다. 북한 측에서 가장 관심을 보인 사업이었다고 한다.
검찰은 공소장에 “안 회장과 김 전 회장, 방 부회장 등은 대북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얻기 위해 북한 조선노동당 또는 그 산하기관인 조선아태위에 스마트팜 비용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고 적었다. 쌍방울은 단둥 협의 직후인 2019년 1월에만 여러 차례 걸쳐 임직원을 동원한 ‘쪼개기 송금’ 방식으로 150만 달러를 북에 전달했다. 검찰은 쌍방울이 북한 고위 인사들에게 건넨 금액을 총 640만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2018년 11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리종혁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환담을 하고 있다. 국제대회 현장에는 쌍방울 임원들도 참석했다. 빨간색 동그라미 왼쪽이 쌍방울그룹 부회장 방모씨, 우측은 양선길 현 회장이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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