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기영이 다시 한 번 얼굴 공개를 거부한 겁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 이기영은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살해해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두꺼운 패딩을 입고 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이기영은 마스크와 패딩 모자로 얼굴을 완전히 가렸습니다.
피해자와 유족에게 할 말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경찰은 이기영이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쓴 점과 당시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살해에 경제적인 목적도 있었다고 보고 '강도 살인'혐의를 추가했습니다.이기영이 살해한 동거 여성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장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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