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20일 NC전 7이닝 4피안타 5K 1실점 호투로 4승 수확, KIA 위닝시리즈 확보
큰사진보기 ▲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승리투수 KIA 네일이 양현종에게서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3.27 ⓒ 연합뉴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1방을 포함해 장단 9안타를 때려내며 9-2로 승리했다. 1경기 차이로 1, 2위를 달리던 KIA와 NC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광주에서의 주말 3연전에서 KIA는 첫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2위 NC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16년에는 203cm의 거인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한국생활 6년 차를 맞아 리그를 지배했다. 2015년 가을야구 5경기에서 32.1이닝 2실점으로 3승 평균자책점0.56을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니퍼트는 2016년 28경기에 등판해 22승 3패 ERA 2.95의 성적으로 정규리그 MVP와 함께 두산의 한국시리즈 2연패를 견인했다. 니퍼트는 현재까지도 KBO리그의 유일한 외국인 100승 투수로 남아있다. 2021년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대만 프로야구 출신의 좌완 강속구 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리그를 호령했다. 미란다는 28경기에 등판해 14승5패 ERA 2.33의 성적으로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에 올랐다. 특히 173.2이닝 동안 무려 22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고 최동원이 1984년에 세웠던 기록을 무려 37년 만에 경신했다. 하지만 2022년 단 3경기 만에 퇴출된 미란다는 현재 멕시칸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실제로 크로우는 빅리그에서 4년 간 활약했고 2021년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풀타임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경력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네일은 빅리그에서 통산 17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7.40의 평균자책점을 남긴 전형적인 AAAA급 투수 정도로 보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2선발 요원으로 생각했던 네일의 기세가 대단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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