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데뷔전' 손흥민 '우린 더 잘할 테니 70점만 주고파'
김도훈 기자=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3.24 [email protected]대표팀이 더 좋은 결과를 낼 역량이 있음을 아는 터라 30점은 '발전할 부분'으로 남겨두겠다는 취지다.전반 10분과 전반 47분 터진 손흥민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다가 후반 2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이어 3분 뒤 호르헤 카라스칼에게 연달아 실점해 결국 무승부를 거뒀다.그러다가 돌연 생각을 정리한 듯"월드컵 이후 콜롬비아라는 강팀을 상대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며"우리가 얼마나 잘하는 팀인지, 얼마나 재능 있는 선수들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7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우 기자=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신현우 기자=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2-2 무승부로 끝난 뒤 2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관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3.24 [email protected]첫 경기를 치른 클린스만 감독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호평했다. 손흥민은"감독님께서 선수들의 마음을 가장 편하게 해주신다.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그대로 나왔다고 생각한다"며"더 좋은 경기를 하고 더 공격적인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더 많은 골을 넣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면 결과도 더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0-0으로 비긴 지 약 넉 달 만의 재대결이다.
손흥민은"팬들께 가장 좋은 선물은 결국 승리로 드리는 것인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 월드컵에서 너무나 응원을 많이 받아 큰 짐을 우리가 등에 지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우 기자=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2023.3.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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