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다사자' 가거도서 100년만에 포착…일제 남획으로 사라져
22일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큰바다사자가 갯바위에 올라와 있다. 국제 멸종위기종인 큰바다사자가 서남해에서 발견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023.6.2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일 가거도 주민과 신안군 등에 따르면 개체 수 감소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큰바다사자가 지난 22일 오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 모습을 드러냈다.고경남 신안군 세계유산과장은"큰바다사자는 1920년대 신안 가거도 부속섬 구굴도, 개린도에서 120여개체가 서식했지만 일제 강점기 일본에 의해 남획 돼 사라졌다"며"이번 관찰은 가거도에서는 무려 100년만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큰바다사자가 갯바위에 올라와 있다. 국제 멸종위기종인 큰바다사자가 서남해에서 발견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023.6.23 [독자 제공.
박우량 신안군수는"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해역은 '해양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어족자원이 풍부한 청정지역이다"며"큰바다사자의 서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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