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는 2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했습니다.\r카타르월드컵 잉글랜드 8강
잉글랜드는 5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세네갈을 3-0로 완파했다.
잉글랜드는 B조 1위, 세네갈은 A조 2위로 16강에 올라왔다. 잉글랜드는 필 포든-케인-사카 스리톱을 선발로 내세웠다. 라힘 스털링은 개인 사정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세네갈은 중앙수비 칼리두 쿨리발리,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가 선발출전했다.선제골을 합작한 벨링엄과 헨더슨.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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