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3천명 모여 기후정의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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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3천명 모여 기후정의투쟁' 기후정의 414기후정의파업 기후파업 기후정의대정부투쟁 장재완 기자

오는 4월 14일, 노동자, 학생, 자영업자, 농민 등 기후정의를 요구하는 3천 명의 국민들이 반기후·친자본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세종정부청사에 모여 기후정의 대정부투쟁에 나선다.

조직위는 기후정의 대정부투쟁의 일환으로 '4월 세종 기후정의행진을 제안한 중부지역단체와 전국의 석탄발전소·송전탑·핵발전소·핵폐기장·신공항·농어촌 파괴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반대하는 대책위, 발전노동자 등 109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기후정의는 결코 추상적인 가치지향이 아니며 △공공주도의 재생에너지 전환·에너지 공공성 △탈핵·탈석탄 △정의로운 전환과 고용보장 △신공항 건설 중단 등과 같은 구체적인 요구와 대안들을 전면화하고 이를 정부에 관철시키기 위한 운동되어야 한다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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