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폭죽' 팡팡…11년마다 찾아오는 남다른 오로라 비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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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이른바 '오로라 시즌'이 시작됩니다.\r캐나타 옐로나이프 극대기 오로라

캐나다 겨울 여행①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미 항공우주국이 인정한 세계적인 오로라 관측 명소다. 밤이 길고 공기가 맑은 겨울에 오로라를 볼 확률이 높다. 현지시각 1월 12일 오로라빌리지에서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오로라를 촬영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극대기 2년 전부터 태양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로라를 볼 확률도 높아진다. 올해부터 이른바 ‘오로라 시즌’이 시작한다는 뜻이다. 지난 12~16일 ‘오로라 관광의 성지’로 불리는 캐나다 옐로나이프를 다녀왔다. 기대했던 대로 폭죽이 터지듯이 춤추는 초록빛 오로라를 만났다. 다운타운 한복판에 자리한 호텔이 불과 10분 거리였다. 침대에 몸을 던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옐로나이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한밤중에 펼쳐지니까. 두툼한 방한복으로 갈아입고 호텔을 나섰다.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관광객이 거의 그대로 버스에 올라타 ‘오로라 빌리지’로 향했다. 오로라 빌리지는 오로라를 잘 보기 위해 빛 공해가 없는 도시 외곽 숲속에 조성한 관광지다. 목적지에 접근하던 중 버스 안에서 온갖 언어로 탄성이 터졌다. ‘엄마야!’ ‘스고이!’ ‘어메이징!’아니 벌써? 오로라가 커튼처럼 물결치는 모습이 선명히 보였다. 차창이 TV 화면이 된 것 같았다. 옐로나이프에서 사흘 머물면 오로라 볼 확률이 97%라는데, 첫날 그것도 오로라 빌리지로 가는 버스 안에서 장관을 마주했다. 가이드 다카야 겐조도 “2022년 성탄절 이후 거의 3주 만에 강렬한 오로라가 나타났다”며 흥분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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