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배임' 새마을금고 전·현직 직원 3명, 1심서 모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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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대출 수수료 약 40억 원을 ...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새마을금고중앙회 전 차장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액이 크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크게 저하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재작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새마을금고 PF 대출 과정에서 대출채권단이 받는 이자율과 대출 취급수수료를 낮추고, 차액인 39억6천여만 원을 컨설팅 대금 명목으로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권준수 [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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