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골이 연상된 이영준의 선제골에 이어, 배준호의 추가골, 후반 최석현이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U20 월드컵 이영준 배준호 최석현 김은중호 한국축구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일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16강에서 에콰도르를 3대2로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영준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배준호, 이승원, 김용학가 뒤를 받쳤다. 강상윤, 박현빈이 허리를 지탱했고, 수비진에는 최석현이 복귀해 최예훈, 김지수, 박창우와 호흡을 맞췄다. 골문 역시 김준홍이 돌아와 지켰다.선제골을 넣은 이영준. 연합뉴스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배준호의 얼리 크로스가 골문 오른쪽에 있는 이영준에게 정확히 향했다. 이영준은 가슴으로 공을 트래핑한 뒤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2002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골이 연상되는 장면이었다. 실점 장면은 아쉬웠다. 전반 31분 박창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켄드리 파에스에게 손을 쓰는 파울을 범했다. 주심의 판정은 페널티킥. 긴 VAR을 거쳤지만, 결국 원심이 유지됐다. 전반 36분 저스틴 쿠에로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U-20 월드컵 대표팀, 에콰도르 3-2 격파…나이지리아와 8강 격돌한국 축구가 남미 강세를 뚫고,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에 올랐다. ‘Again 2019’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