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중간평가' 대만 지방선거 실시…2024년 대선 전초전
조준형 특파원 김철문 통신원=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대만 지방선거가 26일 실시됐다.광고
공식 명칭이 '2022 중화민국지방공직인원선거'인 이번 선거에서는 직할시와 현 등의 지방 각급 단체장과 각급 지방 의회 의원들을 선출한다. 2024년 1월 치러지는 차기 대만 총통선거와 입법위원 선거를 앞둔 전초전 성격으로 평가된다.강한 독립 성향을 드러내며 미국, 유럽,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과는 각을 세워 온 차이 총통의 대외 정책에 대한 평가도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집권 민진당 주석인 차이 총통은 선거 후반 유세때"전 세계가 중국의 군사훈련과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 이후에 진행되는 이번 대만 선거를 보고 있다. 투표를 통해 대만인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 결심을 보여주자"며 대만이 중국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 선거쟁점화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다.현지 매체들의 여론조사에서 장제스 대만 초대 총통의 증손자이자 제1야당인 국민당 소속인 장완안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고 코로나19 대응 책임을 맡았던 보건복리부장 출신 천스중 민진당 후보와 전 타이베이 부시장인 황산산 친민당 후보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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