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남원, 산청, 하동, 함양 활동하는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공동으로 밝혀
전남 구례, 전북 남원, 경남 산청‧하동‧함양에서 활동하는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를 포함한 28개 단체는 후보들한테"지리산 보전과 지리산권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리산권 시민사회 공동 제안"을 요청했다.
또 이들은"지리산의 물이 모이는 엄천강, 경호강, 섬진강은 사람만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물살이 동식물들을 품어주는 생명의 강으로, 강에서 시작된 문명은 강을 따라 독특한 빛깔로 변화, 발전되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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