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지 3실점→7이닝 3실점' 고영표 '다음엔 실점 없이'
'적장'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도"고영표를 쉽게 생각하는 구단은 없을 것"이라며"고영표가 등판하는 날에는 우리 선발이 고영표와 비슷한 이닝을 던져주길 기대한다"고 고영표를 'kt 에이스'로 인정했다.이날 고영표는 1∼3회까지 매 이닝 1점씩을 내줬다. 1점을 더 내주거나, 6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하면 QS는 달성할 수 없었다.고영표는 7이닝 7피안타 3실점 역투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이날 kt는 SSG를 7-3으로 눌렀다.
경기 뒤 만난 고영표는"아직 감기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에는 투구 중 기침까지 했다"고 털어놓으며"팀 타선이 경기 초반에 점수를 뽑아주고, 야수들이 좋은 수비를 해준 덕에 나도 안정을 찾았다. 특히 중견수 배정대에게 고맙다"고 말했다.kt 에이스 고영표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고영표는 더는 등판을 미루지 않았다. 고영표는"팀에 죄송했다. 최대한 빨리 마운드에 올라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9일 만에 등판했는데, 다행히 롯데전도, 오늘도 팀이 이겼다. 다시 몸 상태를 끌어 올려 다음 등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철 kt 감독은"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고영표가 초반 흔들렸지만, 이후 투구 밸런스를 잘 잡고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며"고생 많았다"고 고영표를 격려했다.고영표는 군 복무를 마친 뒤 kt에 복귀한 2021년부터 이날까지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QS를 거뒀다. 이 부문 2위는 데이비드 뷰캐넌이다. 팀 내에서는 이미 에이스로 불리고, 적장들도 이제는 주저하지 않고 고영표를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꼽는다. 고영표는 2021년 도쿄올림픽,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마크도 달았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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